http://www.microsoft.com/en-us/news/features/2012/sep12/09-10Office10Things.aspx 에 올라온 기사에 살을 조금 붙여보아요.
Save옵션 중 Add Place하면 SkyDrive, SharePoint 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SlideShow menu에 Use Presenter View라는 메뉴가 있네요.
아래와 같이 note와 시간, 다음 슬라이드가 미리 보이면 발표하기 많이 편리하긴 하겠어요. 아직 써보지는 못했네요.
대세에 따라 터치 스크린에 손으로 쓸 수 있는 것은 당연한 기능이라고 보여집니다.
얼마나 반응속도를 보이느냐가 관건이 아닐런지요..
Visio 2013 기존 인터페이스 개발이 이 터치 기능 때문에 고생많이 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고생한 만큼 전 많이 써줄거예요.. ㅎㅎ
제가 본 기능 중 가장 좋은 기능입니다.
PDF 파일을 읽을 수 있어요. PDF 포맷이 이미 오픈소스로 공개되었기에 들어간 기능인듯합니다.
재미난 것은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편집도 가능하고.. 다시 PDF로 저장도 당연히 되는거죠.
이제 저작권 보호가 필요한 글은 XPS로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
Help 메뉴에는 Resume reading 이라는 제목으로 설명되어 있네요.
문서를 새로 열었을 때, 어디까지 보다 갔는지 아래 그림처럼 귀엽게 표시해줍니다.
"다른 컴퓨터에서 문서를 열었다 하더라도 동작한답니다 ."
특정 텍스트를 인식해서 보내기 메뉴를 눌렀을 때, 첨부 파일이 없는데 보낼꺼냐/ 라는 메세지 박스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영문 버전이라.. attached ... 라고 넣으니 메세지 박스가 떴는데. .그냥 send file..이라고 하니.. 안뜨네요..
anyway 유용한 기능이군요.. 요즘 전 outlook을 안쓰지만요.. ㅎㅎ
Office WebApp을 통해 동시 편집이 가능하다는 건 알고 있었죠? 2010도 되지 않았나?
근데 아직 Visio는 webApp 개념이 아니고, Client 개념입니다. 다만, Check In해서 편집하고, Check Out해서 업데이트 할 수 있구요.
동시에 편집이 일어난다면, 편집 결과를 조합해서 하나의 파일로 만들어 주는 기능이 2013에 추가된 듯 합니다.
아직 테스트를 못해봤는데. 문서상 어디선가 봤어요. ^^
엑셀 도움말에서는 Flash Fill 기능이라고 정리했네요.
가이드 설명 상으로는 진정한 semantic 기능을 조금씩 구현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의 작성 패턴을 인식해서, Excel이 데이터를 다시 구성(reformat, rearrange)한다고 하네요.
Office 365에 보면 Site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Social Site인데 following도 되고 뭐 그러네요..
우리나라 분위기엔 안 맞는 인터페이스이긴 한데.. ㅎㅎ
다들 또 고쳐서 잘 쓰겠죠뭐..
예전부터 이미지 검색이 되었는데.. 이거 왜 자랑하는 걸까요? 더 좋아진걸까요?
OneNote는 이 기능보다... Excel과 Visio Diagram이 Embed된다는 점이 더 좋아보이네요.. ^^
이만하면 New Office라고 부를만 한건가요?
개인적으론 Office 365를 New Office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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